스텔스, 전투신을 멋지게 보여준 액션 영화

스텔스 영화 리뷰

인공지능 탑재된 무인 전투기 에디

미 해군은 전 세계적으로 심해지는 테러의 위협에 대응하여 군사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됩니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전 세계의 적을 선별하는 것입니다.

 

400명 이상의 파일럿 지원자 중 단 3명만 최정의 조종사로 선택받게 됩니다.

다음 날 대원들은 훈련을 마치고 함대로 복귀합니다.

 

그들 앞에 새로운 신입 멤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 전투기 에디였습니다.

 

그렇게 세명의 파일럿 벤 카라 헬리는 무인 전투기에 대해 교육을 받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시험 전투 훈련을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대원들에게 새로운 임무가 전달됩니다.

대원들은 시험 전투 훈련에서 갑자기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아직 시험 훈련이 끝나지 않은 상황 속에 대원들은 에디와 함께 미얀마로 떠납니다.

미얀마 랭구지에는 테러 조직들이 있으며 그들은 정밀 폭격하기 위해 떠납니다.

 

시민들의 피해 없이 건물을 폭발시키기 위해선 공중에서 3800km 속도로 수직 하강해야 합니다.

지붕을 뚫기 위해선 무조건 속도를 잘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지 대령은 에디에게 단독으로 임무를 맡기지만 벤은 에디를 믿지 못했습니다.

벤은 목숨이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무를 직접 수행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헬리는 항공모함으로 복귀합니다.

하지만 에디를 수리하는 엔지니어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에디의 활약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었던 그는 곧바로 조지 대령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후 대원들은 또 다른 임무를 맡게 됩니다.

 

대령은 큰돈을 들인 프로젝트를 하루빨리 성공시키길 원합니다.

대원들의 안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에디를 또다시 출격시킵니다.

 

대원들은 할 수 없이 에디와 함께 또다시 출동하게 됩니다.

에디에게 문제가 문제 발생

타지키스탄에 있는 불법 핵탄두를 파괴하기 위해 출동을 합니다.

폭격을 하게 되면 주변 마을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벤은 공격을 철회하지만 에디가 명령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없이 적들의 본거지를 폭격합니다.

 

하지만 모든 피해는 주민들에게 돌아갑니다.

대령을 누군가를 급하게 호출합니다.

 

그는 바로 데이를 만들어낸 오비 박사였습니다.

에디가 명령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한 바람에 대원 헨리를 잃어버립니다.

 

하지만 대령은 오직 에디만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에디는 연료가 떨어져 공중 급유소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본부에선 이미 에디가 급유를 하지 못하게 막아놓은 상태였습니다.

벤은 뒤늦게 급유소에 도착합니다.

 

에디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대기 중에는 가연성 가스가 유출되고 있었습니다.

벤은 뛰어난 기질을 발휘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였습니다.

러시아 영공으로 들어가자 전투기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조지 대령이 안내해 준 알래스카의 기지로 가서 착륙을 시도하게 됩니다.

무사히 착륙에 성공한 벤은 곧바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대령은 자신의 부하들을 배신하고 에디를 러시아에 넘기려고 합니다.

그 시각 카라중위는 북한군으로부터 추격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수많은 적들을 감당할 수 없기에 산속으로 몸을 피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비 박사는 대령의 연락을 받고 알래스카로 찾아왔습니다.

 

대령의 명령대로 에디의 메모리를 삭제시키려고 합니다.

그때 벤은 대령의 음모를 알게 되고 에디를 지켜줍니다.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에디를 타고 빠져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적들이 몰려와 입구를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에디와 한 몸이 되어 알래스카를 빠져나오는 성공 합니다.

벤은 곧바로 조지대령의 음모를 함장에게 알립니다.

벤과 함께 동료를 구하러 가는 에디

벤은카라를 구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북한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렇게 대령은 자신의 음모가 드러나게 됩니다.

 

결국 권총으로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 사이 카라 중위는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채 북한군기지에 도착합니다.

 

앞에서 기관총을 난사하고 뒤에서는 추격해 옵니다.

꼼짝없이 갇혀버린 그녀는 난감해합니다.

 

때 마치나 벤이 나타나 마지막 남은 미사일을 발사해 버립니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숨어 있던 저격수가 벤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에디의 희생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두 사람은 무사히 항공모함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