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기후를 조절할 수 있는 더치보이
미래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속출하게 됩니다.
과연 인류는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인류는 기후변화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한 개의 국가가 해결할 수 없게 되자 전 세계 인류가 모이게 됩니다.
그렇게 전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모여 연구한 결과 다행히도 인류는 기후를 통제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이 수천 개의 위성을 통해 전 세계의 기후를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유성의 이름은 더치보이입니다.
이 더치보이를 완성시킨 주인공의 이름은 제이크입니다.
인류를 구한 남자로 불리는 그는 더치보이의 이관 문제로 청문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미국 정부는 더치보이가 국제기구로 이관되는 것을 막고 싶어 합니다.
제이크는 그들에게 협조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런 단호한 태도에 결국 제이크는 그들의 말을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자지신의 팀원을 건드리는 상원 의원의 말에 결국 폭발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진짜로 제이크는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더치보이의 책임자는 제이크의 동생 맥스가 맡게 됩니다.
이로부터 3년이 지났습니다.
유엔 정찰팀은 타버릴 듯한 태양의 열기 속에서 기괴하게도 얼어버린 마을을 발견합니다.
더치보이에 이상이 생긴 듯 보여 대통령은 급히 안보회의를 소집합니다.
문제가 생긴 더치보이
한 의원은 원인을 밝히기 전까지 더치보이를 잠시 정지시키자고 의견을 냅니다.
하지만 모두가 언론을 걱정하며 그에 반대합니다.
한편 우주 정거장에선 아프간 위성의 문제를 찾기 위해 위성을 분해하고 자료를 챙겨 조사하려 합니다.
그 순간 갑작스러운 이유로 한 선원이 우주로 버려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맥스는 곧장 제이크에게로 갑니다. 제이크 더 이상 더치보이에 관심 없다고 말합니다.
맥스는 제이크를 설득하고 그대로 우주정거장으로 향합니다.
한편 홍콩의 기상위원회에서 일하는 곳은 평소처럼 일을 마친 후 장을 보고 집으로 향합니다.
그 순간 놀랍게도 땅 속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폭발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사고가 나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마치 아프간 사건처럼 한 구역에서만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제이크는 우주정거장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우주 정거장 전체 관리자 우테와 만난 제이크는 직원이 죽은 사건에 대해 듣게 됩니다.
제이크는 곧바로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맥스는 쳉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홍콩의 사건이 우연히 아닐 거라고 쳉은 말합니다.
누군가 더치보이를 통해 지구의 수많은 기후 이변을 만들어내려 한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더치보이에 치명적 결함이 생기면서 엄청난 재앙인 지오스톰이 발생합니다.
누군가로 인해 조작된 더치보이
지오스톰이 발생되면 전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맥스는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만남을 약속한 뒤 전화를 끊고 최근 홍콩사건에 대해 조사를 이어나갑니다.
그 순간 불이 꺼지고 누군가 쳉이 있는 사물실로 급습합니다.
다행히 그전에 맥스는 몸을 숨깁니다.
한편 맥스는 이유 없이 위성과 접속이 안 되는 오류를 고치기 위해 다나를 찾아갑니다.
놀랍게도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의 접속을 차단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편 우주 정거장에서 제이크와 선원들은 더치보이가 오류를 일으킨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홍콩 위성을 가져와 열어보게 되는데 갑자기 말을 듣지 않는 기계로 목숨을 위협받습니다.
미친 듯이 요동친 기계로 인해 홍콩 위성은 부서지고 하드가 불타 없어지게 됩니다.
이제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날아가버린 문에 달린 하드를 가져오는 것뿐입니다.
곧장 문에 달린 하드를 회수하러 가는 두 사람 다행히도 무사히 문을 회수합니다.
그 순간 갑자기 제이크의 슈트가 고장이 납니다.
그로 인해 먼 우주 밖으로 보내질 위기에 놓입니다.
그때 그는 다행히도 줄을 잡고 멈추는 데 성공합니다.
다행히 미리 하드를 챙긴 제이크는 우테를 제외한 다른 선원들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합니다.
그렇게 제이크와 우테는 단둘이 하드를 조사하게 됩니다.
놀랍게도 직원이 죽은 게 진짜 사고가 아니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이 모든 일들을 조작한 범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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