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1 폴: 600미터, 가장 높은 타워에 갇힌 두 여자 지상에서 가장 높은 600M 상당히 높은기둥 꼭대기에 매달려 드론을 충전하는 아찔한 여자가 있습니다. 힘겹게 드론을 충전해서 날리는 그녀들의 사연을 함께 알아봅시다. 실의에 빠져 술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여자의 이름은 베키입니다 그녀는 약 1년 전 암벽 등반 중 사고로 남편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베키에게 어느 날 친구 헌터가 찾아옵니다. 헌터는 매일 술로 보내던 베키에게 기운을 주고 싶었는지 600m 높이의 낡은 tv 타워를 같이 오르자고 제안합니다. 고민하던 베키는 떠난 남편을 위해 저 안을 수락하게 되고 타워가 있는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헌터는 앞으로의 운명이 전개될지 모른 채 촬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타워로 향하는 중 베키가 본 생태계의 적나라한 약육 강신의 장면.. 2023. 1. 13. 이전 1 다음